제주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있는국립제주박물관.
국립제주박물관 상설전시실의 첫 관문인 중앙홀 천정에는 한라산 백록담 전설과 탐라 개국신화인 <삼성신화>, 제주를 상징하는 삼다(三多: 돌, 바람, 여자)를 재해석한 스테인드글라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제주의 신비로움과 섬 전체를 감싸 안은 듯 제주를 품고 있는 한라산의 포근함을 마주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