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일상을 위한 매듭
- 전시명일상을 위한 매듭
- 전시장소
- 전시기간2013-11-26 ~ 201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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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성명)은 전통 매듭의 아름다움과 화려한 변신을 볼 수 있는 특별전 ‘전통의 응용과 창작 - 일상을 위한 매듭’을 11월 26일(화)부터 2014년 2월 9일(일)까지 개최한다.
매듭은 실을 짜거나 꼬아서 끈을 만든 다음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맺는 조형예술이다. 우리나라 매듭은 오랜 역사를 거쳐 오늘날의 독특한 형태로 발전하였다. 특히 자연에서 얻은 아름다운 색채와 단아하고 정연한 조형미는 우리나라 섬유예술의 정수라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 매듭이 현대 예술에서 어떻게 응용되고, 새로운 창작의 수단으로 활용되는지를 살펴보고자 기획하였다. 전시에는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22호 매듭장 김희진 선생의 작품을 비롯하여 전수교육조교 김혜순 선생(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교수), 그리고 한국매듭연구회 회원들의 작품 13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매듭장 김희진 선생이 예술가로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그는 한 때 사라질 위기를 맞았던 우리나라 매듭의 숨결을 이어오신 장인으로, 전통 매듭 고유의 아름다움을 변형시키지 않고 아름답게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 분이다.
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 매듭의 구성과 종류를 비롯하여 전통적인 색채와 전통 공예 기술을 현대적으로 응용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작품은 안경집, 유소, 선추, 조바위, 노리개, 옥장도, 방장 등 생활 속 품격을 높였던 전통 작품을 비롯하여 귀걸이, 머리장신구, 핸드백, 러너와 매트 등 오늘날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현대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품들은 전통 매듭이 시대와 수요자의 요구에 따라 어떻게 자유롭게 응용될 수 있는지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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