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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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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시

  <b>해양문물교류특별전(10. 10 ~ 11. 27)<br>『<span style= 한국-일본 오키나와의 조개제품을 통한
   선사시대 문화의 재발견』개최 이미지' >

지난  해양문물교류특별전(10. 10 ~ 11. 27)
한국-일본 오키나와의 조개제품을 통한
   선사시대 문화의 재발견』개최

  • 전시명  해양문물교류특별전(10. 10 ~ 11. 27)
    한국-일본 오키나와의 조개제품을 통한
       선사시대 문화의 재발견』개최
  • 전시장소
  • 전시기간2005-09-21 ~ 2005-11-27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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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font size=2>국립제주박물관 해양문물교류특별전</font> <br><br><b><font size=1 color=brown>『한국-일본 오키나와의 조개제품을 통한</font><br><font size=3>선사시대 문화의 재발견』개최</font></b><br>

국립제주박물관은 10월 10일부터 11월 27일까지 해양문물교류특별전 『한국-일본 오키나와의 조개제품을 통한 선사시대 문화의 재발견』을 개최하였다.<br><br> 제주 문화의 독자성은 오랜 세월동안 바다를 배경으로 형성된 섬문화에서 기인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국립제주박물관에서는 제주 문화의 원류를 밝히는 자료 수집을 위해 동아시아에 위치하는 여러 섬들의 문화조사연구를 기획하였다.<br> 오키나와는 한국의 빗살무늬토기와 유사한 소바타식(曾畑式) 토기의 존재로부터 조선시대 양국 간의 표류ㆍ표착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와 지속적인 연관이 있어 온 섬이다. 특히 제주와는 예전부터 유사성이 인식되어 관습법, 전통교육, 역사, 고려기와 등 인류학ㆍ민속학ㆍ역사학ㆍ고고학적 입장에서 비교 연구가 시도된 바 있다. 이에 그 첫 번째 대상지로 오키나와를 선정하였고 2004~5년에 걸친 두 차례의 조사를 통해 오키나와가 위치한 류큐열도(琉球列島)의 선사ㆍ역사시대 문화 전반에 대해 자료를 수집, 정리하였다. <br> 이번 전시는 오키나와의 선사시대에 대해 집중 조명하는 자리로 주요 전시품은 조개제품이다. 오키나와의 선사시대는 대개 우리나라의 신석기시대부터 고려시대 전기까지에 해당하는 매우 긴 시기로 패총시대, 조개문화라는 명칭을 사용할 정도로 산호초에서 자라는 조개를 이용하여 독특한 문화를 화려하게 꽃피웠다. 따라서 조개제품이야말로 오키나와 선사인들의 생활, 예술, 교역을 단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유물이라고 할 수 있다.<br> 전시에는 용기, 수렵ㆍ채집ㆍ어로구, 장신구로 사용되었던 조개제품과 토기 등 오키나와 유물 280여점을 비롯하여 일본 국가중요문화재로 지정될 예정인 가고시마 히로다유적 출토 조개장신구 160여점, 한국 선사~역사시대 조개제품 및 관련 유물 200여점이 공개되었다. 따라서 조개제품을 통해 단순히 오키나와의 선사시대만을 소개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시기 일본 가고시마와 한국의 조개제품도 전시하여 선사시대 문화의 비교 및 오키나와산 조개가 류큐열도와 일본 본토를 거쳐 한국으로 유입된 교역의 경로 등도 파악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br>특히 조개는 한국에 있어 신석기시대 이래 주요한 식량 자원 중 하나였으며 각종 장신구나 실용구, 토기 제작시의 첨가제, 토기에 문양을 내기 위한 시문구 또는 매끄럽게 다듬기 위한 정면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토기, 석기 등에 비해 많은 주목을 받지 못했고 연구 성과도 미미한 편이다. 이번 계기를 통해 패총 발굴 시 간과할 수 있는 도구 또는 장신구로써의 조개의 다양한 쓰임새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기회가 되었다. <br><br> 전시는 총 4개의 부분으로 나누어졌으며 1부는 도입부로 오키나와의 위치와 자연환경, 현재의 문화, 역사 등 오키나와 전반에 대해 소개 했으며, 2부에서는 토기를 통해 오키나와 패총시대 문화권과 시기 구분을 살펴보고 조개제품을 용기류, 수렵ㆍ채집ㆍ어로구류, 장신구류로 나누어 선사인의 생활과 예술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3부는 가고시마 히로다유적에서 인골에 장착된 채 출토되었던 조개장신구를 통해 조개장신구의 사용방법과 오키나와산 조개의 교역에 대해 보여주었으며, 4부에는 한국 선사시대~역사시대 유적에서 출토된 조개제품이 전시하였다. 이는 한국에 있어서 조개제품 사용의 변화와 오키나와 유물과의 비교, 오키나와산 조개의 유입과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br> <br>한편, 10월 13일(목)에는 13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특별전 연계 초청강연이 개최되었으며, 1부에서는 오키나와현립매장문화재센타 전(前) 소장인 아사토 시준 선생님이 “오키나와의 선사시대 조개문화”라는 주제로, 2부에서는 부산박물관 학예연구관 하인수 선생님이 “한국 신석기시대 조개제품의 종류와 이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br>
<b>□ 전시개막 : 2005. 10.10(월) 오후 4시 기획전시실 및 중앙정원<br>
□ 전시기간 : 2005. 10.11(화) ~ 11.27(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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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