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대가야의 탐라 나들이
- 전시명대가야의 탐라 나들이
- 전시장소국립제주박물관 기획전시실
- 전시기간2014-12-23 ~ 2015-03-22
- 담당부서학예연구실(720-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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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이번 전시는 201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된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대가야 유물을 제주에 처음 소개하는 자리이다. 이번 전시는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지산동 고분군의 조속한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시도에서 기획되었다.
고령군(高靈郡)은 경상북도 서남쪽에 위치한 ‘산 높고 물 맑은’ 살기 좋은 고장으로, 지금으로부터 1,600여 년 전 우리나라 고대사의 한 축을 이루었던 대가야(大加耶)의 옛 도읍지였다. 고령읍을 둘러싸고 있는 주산의 능선 위에 있는 ‘지산동 고분군’은 대가야의 성장과 발전을 담고 있는 상징적인 유적으로 그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3년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었다.
제주도의 옛 탐라 왕국은 가야를 비롯한 삼국과 밀접하게 교류하면서, 해양과 내륙문화를 융합하였다. 현재 제주도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제관광지이며,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이러한 배경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제주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 출토 대가야 유물을 소개하는 공동기획특별전 ‘대가야의 탐라 나들이’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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