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베트남 고대 문명전, 붉은 강의 새벽
- 전시명베트남 고대 문명전, 붉은 강의 새벽
- 전시장소
- 전시기간2014-07-11 ~ 2014-09-1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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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성명)은 매해마다 국외의 뛰어난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여 왔다. 이번에는 고대 동남아시아에서 최고 수준의 청동 제련기술을 가진 베트남 동선(Dong Son)사람들의 문화를 소개하는 “베트남 고대문명전, 붉은 강(紅河)의 새벽” 순회전시를 7월 12일부터 개최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개최에 이은 두 번째 지역 순회전인 이번 전시에는 국립중앙박물관과베트남국립역사박물관이 2009년부터 진행한 베트남 선사문화에 대한 공동 학술조사 성과를 모아, 베트남 청동기시대를 중심으로 베트남 고대문화의 원류를 소개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우리나라와 베트남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위치하고 있지만, 한때는 양국이 ‘한자문화’와 ‘유교’라는 문화적 동질성을 공유했던 나라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번 전시를 통해 고대 베트남의 청동 장인들이 지녔던 독창적인 창의력과 미감을 시각적으로 체험하고, 또한 이를 통해 문화적 동질성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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