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제주 고산리, 신석기시대를 열다
- 전시명제주 고산리, 신석기시대를 열다
- 전시장소기획전시실
- 전시기간2016-03-08 ~ 2016-06-05
- 담당부서학예연구실 오연숙(064-720-8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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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국립제주박물관은 우리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문화재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해마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전을 열고 있다. 올해는 한국 신석기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제주 고산리유적을 비롯하여 신석기인의 삶과 예술을 소개하는 특별전 ‘제주 고산리, 신석기시대를 열다’를 마련하였다.
지금으로부터 약 1만 년 전에 시작된 후빙기는 자연 생태계는 물론 인류의 삶까지도 바꾸어 놓았다. 신석기인들은 따뜻해진 기후에 적응하면서 구석기시대 이래 오랫동안 이어왔던 수렵·채집생활에서 벗어나 원시적인 농경을 하였으며 바다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안정된 정착생활을 하였다. 또한 토기를 발명하고 다양한 도구를 만들어 새로운 신석기문화를 영위하였다.
특히 1만 년~9천년 경에 형성된 한국 최고(最古)의 신석기유적인 제주 고산리유적을 소개하여 한국 신석기문화의 형성과정과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했던 신석기인들의 삶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이 전시는 고고학 조사를 통해 확인된 유물을 통해 신석기인들이 이룩한 삶과 예술세계를 소개한다. 이 전시가 한국 선사문화에 대한 이해와 수 천 년 전에 일어났던 환경변화에 인류가 어떻게 적응했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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