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갈판과 갈돌은 열매나 곡식의 껍질을 벗기고 가루를 내는 도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신석기시대부터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신석기 사람들이 식물자원을 적극적으로 이용했음을 보여줍니다. 이 갈판과 갈돌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른 신석기유적인 고산리유적에서 확인된 것입니다.
갈판과 갈돌은 열매나 곡식의 껍질을 벗기고 가루를 내는 도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신석기시대부터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신석기 사람들이 식물자원을 적극적으로 이용했음을 보여줍니다. 이 갈판과 갈돌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른 신석기유적인 고산리유적에서 확인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