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9월 토요박물관 산책 '제주, 지금 이 음악'
- 작성자국립제주박물관
- 등록일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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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금 이 음악
국립제주박물관(관장 직무대행 이태희)은 올해 <토요박물관 산책>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제주, 지금 이 음악’: 스웰시티, 감귤서리단 공연을 오는 9월 12일(토) 오후 5시 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공연명 「제주, 지금 이 음악」은 제주라는 지역적 기반에 머무르지 않고, 음원 발매와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 참여 등을 통해 활동 무대를 넓혀가고 있는 지역 뮤지션들의 ‘지금’을 조명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무대에 오르는 ‘스웰시티(SWELL CITY)’는 2022년 결성된 5인조 인디팝·서프록 밴드다. 섬의 정적과 도시의 리듬 사이에서 얻은 영감을 자유롭고 강렬한 사운드로 풀어내며, 제주에서 시작해 자신들만의 음악적 파도를 만들어가고 있다.
함께 출연하는 ‘감귤서리단’은 제주 출신 뮤지션들로 구성된 힙합·밴드 크루다. 감귤을 모티브로 한 자작곡과 힙합과 밴드 사운드를 아우르는 독특한 색깔,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친숙한 가사가 특징이다. 2023년 싱글 「OrangeSavage」로 데뷔한 이후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국내 주요 무대에 이름을 올리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좌석 280석에 한해 공연 시작 30분 전 오후 4시 30분부터 국립제주박물관 강당 앞에서 1인 1매 입장권을 배부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