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제주박물관 아카데미 북유럽 신화 강연 개최
- 작성자국립제주박물관
- 등록일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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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 아카데미‘북유럽 신화’강연 개최
- 북유럽 신화 전문가 안인희 작가 초청, 흥미진진한 북유럽 신화 소개 -
국립제주박물관(관장 직무대행 이태희)은 오는 7월 29일(수) 14시부터 북유럽 신화를 주제로 ‘2026년 국립제주박물관 아카데미’의 다섯 번째 강연을 진행한다.
올해 아카데미는 <신화로 만나는 세계: 메소포타미아에서 북미대륙까지>라는 대주제로 지난 3월 문을 열었다. 지난달까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메소포타미아, 중국, 인도, 일본 신화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매회 150여 명의 청중이 참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5강부터는 여정의 무대를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북아메리카, 그리스와 이집트로 넓힌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북유럽 신화와 반지 이야기’이다. 북유럽 신화는 영화 ‘반지의 제왕’과 그 모티브가 된 바그너의 악극 ‘니벨룽의 반지’ 등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깊이 있게 접할 기회가 적었던 분야이다. 강연에서는 북유럽 신화의 최고 신인 오딘을 위시한 여러 신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강연자로는 인문학자이자, 독일어권 대표 번역가인 안인희 작가가 나선다. 안작가는 독일 밤베르크 대학교에서 수학한 북유럽 신화 및 유럽 문화, 역사, 음악 분야의 전문가이다. 저서로 ‘안인희의 북유럽 신화’, ‘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 등이 있으며 ‘르네상스의 미술’, ‘니벨룽의 반지’ 등을 번역했다. 국립제주박물관은 이번 강연이 낯설지만 매력적인 북유럽 신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박물관 아카데미는 성인 200명을 대상으로 하며,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제주박물관 누리집(jeju.museum.go.kr) 내 ‘교육/행사’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