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제주박물관 아카데미 '일본 신화' 강연 개최
- 작성자국립제주박물관
- 등록일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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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 아카데미‘일본 신화’ 강연 개최
일본 신화 전문가 민병훈 교수 초청, 가깝고도 먼 일본의 신화 소개 -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동우)은 오는 6월 24일(수) 14시부터 일본 신화를 주제로 ‘2026년 국립제주박물관 아카데미’의 네 번째 강연을 진행한다.
올해 아카데미는 <신화로 만나는 세계: 메소포타미아에서 북미대륙까지>라는 대주제로 지난 3월 문을 열었다. 지난달까지 메소포타미아, 중국, 인도 신화에 대한 세 번의 강연이 있었으며, 매회 150여 명의 청중이 참석하여 박물관 아카데미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4강의 주제는 ‘일본 신화 이야기-유리하는 남자, 칩거하는 여자’이다. 일본 신화 전문가인 민병훈 대전대학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민병훈 교수는 일본 센슈대학에서 헤이안~무로마치 시대까지 광범위하게 유행한 산문 ‘모노가타리’ 연구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 권으로 읽는 일본 문학사’, ‘일본 신화 이야기’ 등 일본의 문학과 신화에 대한 다양한 저서를 발간한 바 있다. 국립제주박물관은 이번 강연이 팔백만 신들의 나라로 불릴 정도로 수많은 신들이 있는 일본 고유의 신토(神道) 신앙에 대해 쉽게 알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물관 아카데미는 성인 200명을 대상으로 하며,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제주박물관 누리집(jeju.museum.go.kr) 내 ‘교육/행사’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