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제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재개관
- 작성자국립제주박물관
- 등록일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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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재개관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동우)은 어린이박물관의 체험 콘텐츠와 시설 개선을 완료하고 11월 28일(금)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으로 변경하여 재개관한다.
국립제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제주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시 공간으로, 2021년 개관 이후 많은 관람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개관 5주년을 맞아 더 나은 전시 환경을 갖추고자, 노후된 체험시설물을 개선하고 제주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 4종을 신규 제작하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체험 콘텐츠는 아날로그 체험물 1종과 디지털 체험물 3종이다. 아날로그 체험물인 △ ‘ᄎᆞ곡ᄎᆞ곡 ᄏᆞ찡ᄏᆞ찡’(차곡차곡 가지런히 늘어놓은 모양)은 오름, 폭포, 나무, 돌고래 등 제주 자연물을 소재로 한 블록을 쌓아 나만의 제주를 만들 수 있다. 디지털 체험물인 △ ‘오래오래 전 제주 자연은?’은 동굴, 폭포, 귤림 등 ‘탐라순력도’에 등장하는 아름다운 제주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나만의 자연경관을 꾸며볼 수 있다. △ ‘제주가 말해요. 우리가 들어요’는 환경 문제와 관련된 6개의 자연물로 제주의 자연환경을 이해하고, 환경 보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 ‘나무가 쑥쑥, 숲이 무럭무럭’은 씨앗을 틔워 제주 숲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대근육을 사용한 신체 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한 어린이박물관 체험 콘텐츠를 통해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하고, 제주를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을 스스로 떠올려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