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제주박물관 아카데미 동남아시아의 미술
- 작성자국립제주박물관
- 등록일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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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 아카데미’에서 만나는 세계사
- 동남아시아의 미술 -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동우)은 오는 11월 26일(수)에 ‘2025년 국립제주박물관 아카데미’의 아홉 번째 강연“동남아시아의 미술”을 개최한다. 국립제주박물관 아카데미는 ‘제주 넘어 만난 세계사’라는 주제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오후 2~4시)에 운영해 왔으며, 이번 강연은 2025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강연이다.
강연자는 국립중앙박물관 노남희 학예연구사이다. 노남희 연구사는 동남아시아 불교미술을 전공했으며, 국립중앙박물관 인도·동남아시아실을 담당하고 있다. 2021년 특별전 <漆, 아시아를 칠하다>와 2025년 상설심화전 <손 안의 부처 - 미얀마의 전불塼佛>을 기획하는 등 관련 분야 전시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인도·동남아시아 소장품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나가 위의 붓다 도상 연구-서사부조에서 아이콘으로(2019)」, 「6세기 푸난 목조불상에 대한 시론(2021)」을 발표하는 등 연구 활동도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의 미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강연은 성인 280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제주박물관 누리집(jeju.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