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제주박물관 신규개발 교육상자 <800년 전 제주, 고치 살았수다> 제주 지역 학교 대여
- 작성자국립제주박물관
- 등록일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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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 신규개발 교육상자
<800년 전 제주, 고치 살았수다> 제주 지역 학교 대여
· 교육상자명: <800년 전 제주, 고치 살았수다> · 세부구성: 삼별초 입도부터 목호의 난까지 고려시대 제주를 주제로 한 문화유산 교구재 4종, 동영상 학습자료 1종, 체험 교구재 2종 등 · 대여대상: 도내 학교 및 교육 관련 기관 · 대여방법: 대여 가능 여부 유선 문의 → 국립제주박물관 누리집(jeju.museum.go.kr)에서 온라인 신청 → 교사 직접 방문 수령, 활용 후 반납 · 문 의: ☏064-720-8105/8176 |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동우)은 올해 새롭게 개발한 보급형 교육상자 <800년 전 제주, 고치 살았수다>를 11월부터 제주 지역 학교에 무상 대여하여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교육상자는 삼별초 입도부터 목호의 난에 이르는 약 100년간의 고려시대 제주를 주제로 한 문화유산 교구재, 동영상 학습자료, 체험 교구재, 교사용 가이드로 구성되어 있다. △문화유산 교구재(4종)는 삼별초 항쟁을 보여주는 ‘항파두리성 갑옷’, ‘몽골병’과 원 간섭기 제주 사회를 보여주는 ‘법화사 출토 용무늬 막새’, ‘고소리’ 복제품이다. △동영상 학습자료(1종)는 제주 초등학생 주인공이 800여 년 전 고려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 항파두리성, 국영목장, 중산간 마을, 범섬 등을 방문하여, 고려시대 제주 역사를 되돌아보는 내용이다. △체험 교구재(2종)는 고려시대 제주의 마을 모습을 상상해보는 이야기 카드와 상상한 마을을 표현할 수 있는 이야기 블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교사를 위한 설명자료인 △교사용 가이드(3종)도 함께 마련하였다.
교육상자 개발에는 제주 지역 초·중등 교사들이 참여하여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였다. 이 상자는 단순한 역사 지식 전달을 넘어, 문화다양성과 갈등 전환 등 현대 교육 현장의 주요 가치를 고려시대 제주와 몽골의 역사적 관계 속에서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국립제주박물관에서는 올해 새롭게 개발한 <800년 전 제주, 고치 살았수다>를 비롯해 <조선시대 제주 목사의 나날>, <제주 해녀> 등 총 6종의 교육상자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상자 활용을 희망하는 학교 및 교육 기관은 국립제주박물관 누리집(jeju.museum.go.kr)을 통해 대여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