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제주박물관 아카데미 '메소아메리카의 고대 문명'
- 작성자국립제주박물관
- 등록일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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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 아카데미’에서 만나는 세계사
- 메소아메리카의 고대 문명 -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동우)은 오는 10월 29일(수)에 ‘2025년 국립제주박물관 아카데미’의 여덟 번째 강연 “메소아메리카의 고대 문명”을 개최한다. 국립제주박물관 아카데미는 ‘제주 넘어 만난 세계사’라는 주제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오후 2~4시)에 운영된다.
이번 강연은 경희대학교 스페인어학과 송영복 교수가 진행한다. 송영복 교수는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UNAM)에서 멕시코사와 메소아메리카학을 전공하였으며, 마야 문명과 중남미 고대문명 연구를 선도적으로 이끌어온 국내 대표적인 학자이다. 멕시코와 과테말라 등 중남미 지역에 대한 풍부한 현지 조사를 바탕으로 마야 문명, 원주민 역사, 식민지 이전의 고대 사회를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있으며, 특히 서구 중심의 문명 서술을 넘어 고유한 시각으로 중남미 지역의 역사적 맥락을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마야 문명의 역사와 세계관을 재구성한 『마야(Los Mayas)』(2005), 고대 유적지를 중심으로 마야 문명을 인문지리적 시각에서 해설한 『마야 루트』(2022)를 비롯해 『멕시코의 인디오』(2006), 『라틴아메리카 강의 노트』(2007)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며 국내에 메소아메리카 문명 연구의 지평을 넓혀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그동안의 학술적 성과와 현장 경험을 토대로 메소아메리카의 역사와 문화를 다각도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 강연은 성인 280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제주박물관 누리집(jeju.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강연으로 메소아메리카 문명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