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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람시간09:00 ~ 18:00
  • 휴관일1월 1일, 설, 추석, 매주(월)

참여

관람안내

  • 평일(화~일)09:00~18:00입장마감 17:30
  • 어린이박물관09:30~18:00입장마감 17:30
  • 실감영상실10:00~17:30
  • 휴관일1월1일,설,추석,
    매주(월)
  • 문의064-720-8000

새소식

[보도자료] 국립제주박물관, 촉각전시물 체험 공간 '만져보는 전시, 손끝' 조성

손끝으로 따라가는 제주 역사 일만 년

국립제주박물관, 촉각전시물 체험 공간 '만져보는 전시, 손끝' 조성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동우)715()부터 상설전시실 로비에 만져보는 전시, 손끝을 조성했다. 국립제주박물관 대표 전시품 10점을 촉각전시물로 제작하여 만져볼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관람객 누구나 항상 이용할 수 있다.

 

손끝으로 더 가깝게 만나는 제주의 역사

국립제주박물관은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다루는 고고역사박물관으로서 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폭넓은 시기의 제주 역사를 실물로 선보이고 있다. 새로 조성한 만져보는 전시, 손끝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흙그릇인 약 1만 년 전의 <고산리식 토기>부터 고려시대 삼별초 군사가 즐긴 <고누놀이판>까지 대표 전시품의 촉각전시물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복껍질 화살촉><전복껍질 칼>은 해녀가 채취한 전복껍질을 사용하여 재질과 빛깔까지 똑같이 재현한 촉각전시물을 만져볼 수 있다. 제주시 외도동 수정사 터 출토 <탑 몸돌>의 촉각전시물은 본래 석판에 섬세한 선으로 문 좌우에 새긴 인왕(仁王)의 모습을 손끝으로 느껴볼 수 있게 재현했다. 모든 촉각전시물에는 큰 글씨와 점자로 설명문을 더하여 쉬운 이해를 도왔다. 체험대는 전동휠체어 이용자를 배려한 높이로 조성하여 누구나 편하게 체험할 수 있다.

 

모두를 위한 촉각전시

촉각체험물은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에게도 다감각 체험을 제공하며, 외국인에게도 직관적으로 제주의 역사를 알리기 좋다. 관람 시간 중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만져보는 전시, 손끝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국립제주박물관은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다양한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제주박물관이 창작한 '국립제주박물관, 촉각전시물 체험 공간 '만져보는 전시, 손끝' 조성'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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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