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모두를 위한 열린 교육 공간-장애인 대상 교육프로그램 운영
- 작성자국립제주박물관
- 등록일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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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열린 교육 공간
- 국립제주박물관 장애인 대상 교육프로그램 운영 -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동우)은 7월부터 9월까지 시각장애인과 발달장애인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손끝에 머문 시간>과 <느영나영 고치글라>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에게 동등한 박물관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손끝에 머문 시간>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각 중심의 다감각 체험프로그램으로, 7월 9일(수)부터 7월 19일(토)까지 총 4회에 걸쳐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촉각과 청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느영나영 고치글라>는 발달장애 청소년과 그 형제자매 또는 친구를 대상으로 한 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8월 23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연속 운영되며, ‘나비의 꿈, 나의 꿈’을 주제로 드로잉과 퍼포먼스 등 예술치료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제주박물관 누리집(jeju.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국립제주박물관은 앞으로도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교육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