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치매 가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기억의 서랍: 다시 이어지는 순간들' 운영
- 작성자국립제주박물관
- 등록일2025-05-19
- 조회수652
- 파일
국립제주박물관, 치매 가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 「기억의 서랍: 다시 이어지는 순간들」운영 –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동우)은 치매 가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기억의 서랍: 다시 이어지는 순간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고령화 시대에 박물관이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기억을 잇는 문화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기획되었다.
교육 내용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회상, 감각 자극, 예술 표현 활동을 결합하여 치매 가족의 기억을 환기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둔다. 6월 한 달간 제주시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하여 시범운영 한 후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국립제주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문화유산이 치유와 공감의 매개가 되어 삶의 기억을 다시 이어보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운영 개요]
ㅇ 시범운영
(일정) 2025년 6월 매주 목요일 09:30~12:00
(대상) 제주시치매안심센터
ㅇ 일반운영: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
(기간) 2025년 9월~11월 * 참여단체와 일정 조율
(장소) 국립제주박물관 교육실 및 상설전시실 등
ㅇ 운영내용
회차 | 운영시간 | 운영내용 |
1 | 90분 | 기억의 서랍(1): 제주와 나 |
“탐라순력도” 및 “영주십경” 등 옛 그림에 등장하는 지역의 장소와 연관된 이야기를 나누고 준비된 도안에 재현해 보는 컬러링 체험 활동 | ||
2 | 90분 | 기억의 서랍(2): 빛나는 순간 |
문화유산 속 다양한 전통 문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전통 문양을 활용한 나전칠기 기법 체험 활동 | ||
3 | 90분 | 기억의 서랍(3): 제주와 그릇 |
토기, 도자기, 제주 옹기 등 일상에서 사용했던 그릇과 연관된 이야기를 나누고 표현해 보는 흙 체험 활동 | ||
4 | 90분 | 기억의 서랍(4): 우리를 기록하다 |
얼굴을 중심으로 그린 초상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가족의 얼굴 모습을 그림과 사진으로 기록해 보는 체험 활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