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 놓칠 수 없는 마지막 한 주
- 작성자국립제주박물관
- 등록일2024-08-12
- 조회수887
- 파일
국립제주박물관 특별전‘어느 수집가의 초대’
놓칠 수 없는 마지막 한 주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동우)에서 개최 중인 ‘어느 수집가의 초대-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 국립제주박물관 특별전’(2024. 6. 4.~2024. 8. 18. ※ 월요일 휴관)이 오는 18일로 전시가 종료된다.
마지막 한 주를 앞둔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
국립제주박물관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는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 보물 16건 26점을 포함해 이건희 회장 기증품 총 187건 360점을 소개하는 대규모 전시이다. 이제 일주일 뒤인 8월 18일 전시가 종료되며, 전시기간 중 9만 2천 967명(8. 11. 현재)의 많은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마지막 주간 선보이는 서화 걸작, 장승업의 <웅혼하게 세상을 바라보다>
김홍도의 <추성부도>(보물)에 이어 전시 마지막 주인 8월 13일부터는 조선 후기 서화 걸작인 장승업(張承業, 1843~1897)의 <웅혼하게 세상을 바라보다(雄視八荒圖)>(전시기간: 8. 13. ~ 8. 18.)를 소개한다. 이 그림은 제왕의 위엄 앞에 소인배가 움츠린다는 주제를 날갯짓하는 매와 황급히 도망가는 토끼에 빗대어 생동감 넘치게 표현한 작품이다. 붓을 거칠게 문질러 묘사한 바위 질감과 섬세한 선으로 그린 동물의 털은 멋진 시각적 대조를 이루고 있어 조선 화단의 마지막을 장식한 장승업의 솜씨를 느낄 수 있다.
이 여름 제주에 찾아온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의 걸작을 누릴 시간이 이제 일주일 남았다. 아직 특별전을 관람하지 못한 분들은 이 마지막 한 주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