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주도민 참여형 전시 지원사업-5월 "깊이 있는 삶을 꿈꾸게 하는 전통 사경" 전시 개막
- 작성자국립제주박물관
- 등록일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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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참여형 전시 지원사업
– 5월“깊이 있는 삶을 꿈꾸게 하는 전통 사경”전시 개막 –
국립제주박물관(관장 박진우)은 도내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제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계 작가 및 단체 5곳에 전시 공간을 지원한다. 첫 번째 전시로 5월 8일(수)부터 5월 26일(일)까지 국립제주박물관 고으니모르홀에서 ‘깊이 있는 삶을 꿈꾸게 하는 전통 사경’을 개최한다.
전통 사경은 불교 경전의 내용을 붓으로 옮겨 쓰고 그 내용의 특징적인 부분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예술 분야로 전시에 참여한 김성원(관우) 작가는 제주에서 <꽃자리사경연구회>를 운영하며, 전통 사경의 복원과 그 의미를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불교 경전인 <천수경>의 42가지 핵심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수인(手印)과 함께 지물(持物)을 그려 표현한 ‘관세음보살42수진언’, 비천(飛天)이 꽃을 공양하는 모습을 연상한 작품 ‘공양게송비천상’을 비롯하여 정교함을 엿볼 수 있는 총 21점의 다양한 전통 사경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제주박물관은 이번 전시 공간 지원사업을 통해 제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 한편, 전시 내용은 국립제주박물관과는 무관한 해당 작가의 창작물로 저작권은 작가에게 귀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