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주도민 참여형 전시 지원사업 – 9월 김초희 작가“알롱달롱 탐라 산수”전시 개막 –
- 작성자국립제주박물관
- 등록일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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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참여형 전시 지원사업
– 9월 김초희 작가“알롱달롱 탐라 산수”전시 개막 –
국립제주박물관(관장 박진우)은 도내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제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계 개인 및 단체 7곳에 전시 공간을 지원한다. 그 네 번째 전시로 9월 5일(화)부터 9월 24일(일)까지 국립제주박물관 고으니모르홀에서 김초희 작가의 ‘알롱달롱 탐라 산수’ 전시를 한다.
천연염색 작업을 하는 김초희 작가는 우리나라 전통 회화가 지닌 형식과 재료의 특성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작업을 ‘천연색화’라고 이름 짓고 제주 고유의 색을 찾아 나가는 작업을 하고 있다. 특히 제주 전통 방식으로 만든 숯, 제주의 땅에서 직접 심고 거둔 쪽과 금잔화 등의 천연재료로 작업을 한다. 누에고치가 만들어낸 ‘옥사’를 바탕 재료로 사용하고, 천연재료로 만든‘봉채’로 색을 표현한다.
이번 <알롱달롱 탐라 산수> 전시에서는 제주의 기원인 화산활동, 이로 인한 물의 흐름과 동식물을 관찰하며 제주적인 소재와 이상화된 자연을 산․물․바위․나무 등의 산수로 기록한 것을 천연재료로 표현하고자 했다.
국립제주박물관은 이번 전시 공간 지원사업을 통해 제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 한편, 전시내용은 국립제주박물관과는 무관한 해당 작가의 창작물로 저작권은 작가에게 귀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