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제주박물관 고으니모르홀 개방
- 작성자국립제주박물관
- 등록일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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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 고으니모르홀 개방
- 제주도민의 참여형 갤러리로 운영 -
국립제주박물관(관장 이재열)은 오는 4월부터 제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에게 국립제주박물관 고으니모르홀 공간을 공유함으로써 지역민과 함께하는 지방거점박물관의 역할에 충실하고, 지역민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주도민의 참여형 갤러리로 운영한다.
제주도민의 참여형 갤러리로 개방
기존에 어린이 체험교육 공간으로 운영하였던 고으니모르홀을 제주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에게 개방하여 참여형 갤러리로 활용하기로 했다. 고으니모르홀은 154㎡ 정도의 크기로 소규모 전시를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이 공간은 전면이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제주박물관의 아름다운 정원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마치 숲속에 작은 갤러리가 있는 것처럼 자연 친화적 느낌이 물씬 나는 공간이기도 하다.
국립제주박물관이 후원하는 전시로 운영
고으니모르홀에서 개최하는 전시는 제주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문화·예술 관련 단체 및 개인 전시를 대상으로 하며, 국립제주박물관이 후원하는 목적과 취지에 맞는 주제의 전시를 소정의 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개인 또는 단체)는 국립제주박물관 누리집(https://jeju.museum.go.kr/)에 공지된 양식에 따라 신청서와 전시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3년 신청기간은 3월 8일(수)부터 3월 21일(화)까지다.
제주도민과의 네트워크 활성화 기대
국립제주박물관은 이번 기회를 통해 제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의 전시를 적극 유치함으로써 역량 있는 단체, 개인의 참여로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민과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박물관 기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