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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동영상] 28. 용천동굴에서 나온 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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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동굴에서 나온 도기
제주시 김녕리에 있는 길이 3.4km의 용암동굴 용천동굴은 세계자연유산입니다. 그런데 용천동굴을 조사하는 동굴 곳곳에서 깨진 회색 도기 조각들을 발견했습니다. 8~9세기 통일신라시대의 도기들이었습니다. 깨진 모양이나 조각들이 흩어진 상태로 보아 대부분 일부러 깨트린 듯합니다. 일반적으로 일부러 깨트린 도기 조각은 제사와 관련된 유적에서 발견되는데, 혹시 빛 하나 없는 신비한 용천동굴에서 무언가를 간절히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지 않았을까 하고 상상해 봅니다.

Artifacts from Yongcheondonggul Cave
The 3.4 km long Yongcheondonggul Cave, located in Gimnyeong-ri, Jeju City, is a World Natural Heritage Site. Sherds of gray stoneware, which came from Unified Silla pottery in the eighth and ninth centuries, have been found at various locations within this cave. These vessels appear to have been deliberately broken, based on the nature and distribution of the ceramic shards. Such discoveries of deliberately broken pottery are generally found at sites associated with ritual practices. As such, it is possible to imagine that these fragments of pottery resulted from ceremonies that took place at this auspicious location.

龍泉洞窟の出土品
済州市の金寧里にある長さ3.4kmの龍泉洞窟は、世界自然遺産に登録されています。この龍泉洞窟を調査したところ、洞窟のあちこちから割れた灰色陶器の破片が発見されました。8~9世紀の統一新羅時代の土器でした。割れた形や破片が散らばった状態から見て、その大半は意図的に割られたものと考えられます。一般的に、意図的に割られた土器の破片は祭祀と関連した遺跡から発見されていますが、ひょっとすると光のない神秘的な龍泉洞窟で何かを切実に祈る祭祀を行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を巡らせます。

龙泉洞窟出土的陶器
龙泉洞窟位于济州金宁里,洞窟长达3.4公里,为世界自然遗产。调查时,洞窟内破碎的灰色陶器残片四下散落。这些是8~9世纪统一新罗时代的陶器。由碎裂的模样和残片散落的状态来看,大部分应是故意打破的。一般来讲,故意打碎的陶器残片出土于与祭祀有关的遗址,由此可以想象在不见天日的神秘龙泉洞窟,或许曾举行过虔诚祈愿的祭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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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