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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동영상] 26.곽지리식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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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리식토기
한반도의 삼국시대에 해당하는 제주의 탐라 전기에 만들어진 토기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어 ‘곽지리식토기’라고 합니다. 많은 양의 굵은 모래를 섞은 흙으로 두텁게 빚은 곽지리식토기는 매우 단단하며 무게도 상당합니다. 또한 마치 나팔처럼 아래에서부터 밖을 향해 벌어져 입 부분이 토기 전체에서 가장 넓은 독특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곽지리식토기가 만들어진 시기에 대규모 마을유적과 고인돌, 돌덧널무덤 같은 지배층의 무덤이 나타나고 있어 고대 사회가 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Gwakji-ri Type Pottery
Gwakji-ri type pottery was produced during the early part of Jeju’s Tamna Period, which is parallel to the Three Kingdom’s Period on the Korean mainland. It was first identified at Gwakji-ri, in Aewol-eup, Jeju City, which gives the pottery its name. Gwakji-ri type pottery is a heavy and hardy ceramic ware with thick vessel walls formed using a base clay that features a high concentration of coarse sand. The widest parts of these vessels are their flaring, trumpet-shaped mouths. Gwakji-ri type pottery was used around the time when large-scale villages and tombs for those with high status, such as dolmens and stone lined burials, appeared, indicating the development of ancient society.

郭支里式土器
韓半島の三国時代にあたる済州島の耽羅王朝前期に作られた土器です。済州市の涯月邑郭支里ではじめて発見されたため「郭支里式土器」と呼ばれています。多量の粗い砂を混ぜた土で作られた器壁の厚い郭支里式土器は、非常に硬く、重さも相当なものです。また、ラッパ状に下部から外に向かって広がっており、口縁部が土器全体において最も広いという独特な形をしています。郭支里式土器が作られた時期に、大規模な村落遺跡とコインドル(支石墓)、石槨墓のような支配層の墓が出現していることから、古代社会が成長していたことが分かります。

郭支里式土器
郭支里式土器制作于济州耽罗初期,相当于韩半岛的三国时代。该土器于济州市涯月邑郭支里首次发现,所以称作“郭支里式土器”。郭支里式土器以混合大量粗沙的泥捏制而成,厚实坚硬,分量也相当沉重。另外,器物器口从下部开始向外翻敞,形似喇叭,为土器通体最宽的部分,形制独特。郭支里式土器的制作时期同时出现了大规模村落遗址以及支石墓、石椁墓等统治阶层的古坟,由此可知当时这里的古代社会正在成长发展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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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