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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국립제주박물관 학술대회 ‘제주기와의 제 양상’ 자료집과 영상 공개

  • 작성자이한나
  • 등록일2020-11-24
  • 조회수205
  • 파일

제주기와의 정체성을 밝히기 위한 연구 성과 공유

- 국립제주박물관 학술대회 제주기와의 제 양상자료집과 영상 공개 -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유식)116일 한국기와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학술대회 제주기와의 제 양상의 성과를 대중들과 공유하고자 자료집과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한다.

 

제주지역에서는 항파두리성 목관아 절터 등 여러 유적에서 다량의 기와가 출토되었다. 그러나 기와는 제주에서도 고려시대부터 상당한 위상과 규모를 갖춘 시설이 있었음을 알려주는 중요한 유물임에도 그동안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단독 주제로서제주기와를 본격적으로 다룬 첫 학술대회로서, 제주에서 출토된 기와의 성격과 변화양상을 살펴보기 위해 여러 기와 연구자들이 직접 유물을 실견하고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학술대회에서는 고려~조선시대의 기와 생산과 기와장인[瓦匠] ’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제주 기와의 출현 시점, 각 시기별 기와의 특징, 대외 교류, 생산·수급 체계 등 다섯 주제의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13세기 삼별초의 제주 입도 이후에서야 제주에서 기와가 사용되었다는 기존 주장이 수정되어야 한다는 견해가 제시되어 주목받았다.

 

학술대회를 개최한 국립제주박물관 김유식 관장은 제주기와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이번 학술대회는 기와 연구에 있어서 지역적문화적 공백을 채우는 기회이자 제주 문화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국립제주박물관은 이를 시작으로 섬의 건축문화에 대한 조사연구를 계속해나갈 예정이다로 포부를 밝혔다.

 

국립제주박물관은 학술대회 전체영상과 주제별 영상 편집본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오늘(2020.11.24.)부터 공개한다. 아울러 학술대회 자료집을 국립제주박물관 누리집(jeju.museum.go.kr)에 게시하여 누구나 받아볼 수 있게 하였다.  

 

 

학술대회 주제별 영상

 

발표주제

발표자/토론자

기조

강연

고려~조선시대의 기와 생산과 瓦匠

서성호(전 국립중앙박물관)

발표1

제주기와의 출현 시점과 특징

발표자: 차인국(호남문화재연구원)

토론자: 윤용희(국립중앙박물관)

발표2

대몽항쟁기 제주기와의 제 양상과 특징

발표자: 이수경(전남문화재단 전남문화재연구소)

토론자: 김태근(토지주택박물관)

발표3

제주목기 제주기와의 제 양상과 특징

발표자: 김성진(부경문물연구원)

토론자: 이동준(겨레문화유산연구원)

발표4

대외 교류로 본 제주의 기와

발표자: 양종현(현대문화재연구원)

토론자: 김진경(국립제주박물관)

발표5

제주 지역 기와가마와 생산·수급체계

발표자: 엄기일(진안역사박물관)

토론자: 이정민(전남대학교박물관)

 

종합토론

최태선(중앙승가대학교)

발표자 및 토론자 전원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실 학예연구사 김진경(064-720-8103) 에게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립제주박물관이 창작한 '국립제주박물관 학술대회 ‘제주기와의 제 양상’ 자료집과 영상 공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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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