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업무협약 체결
- 작성자이한나
- 등록일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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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섬 관련 인문학 진흥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다 .
- 국립제주박물관 ·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업무협약 체결 -
국립제주박물관 ( 관장 김유식 ) 과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 원장 서인범 ) 은 11 월 13 일 ‘ 제주 섬 관련 인문학 진흥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 을 체결하고 , 제주의 역사 · 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진흥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 협약식 후에는 < 해양 문화의 터전 , 제주의 삶과 물품 속으로 > 라는 주제로 콜로키움을 개최하고 공동연구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은 인문학의 전통을 중흥시키고 문화연구를 선도할 목적으로 설립된 인문학 · 문화학 · 지역학 전문연구기관으로서 올해 5 월에는 ‘ 동유라시아 세계 물품의 문명 · 문화사 ’ 를 주제로 ‘ 인문한국플러스 (HK+) 지원사업 ’ 에 선정되었다 . 서인범 동국대 문화학술원장은 “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앞으로 말 · 귤 · 전복 등 특수한 지역 진상품을 통한 제주의 지역적 · 문화적 · 역사적 특징을 조명하고 동아시아 해양교류의 자취를 밝히겠다 ” 고 하였다 .
이번 업무협약에는 ▲ 공동 조사 · 연구 , 자문 및 강연 등 학술 활동 ▲ 연구 성과물의 전시 및 활용 ▲ 학술연구 및 정보 교류 활성화 등 양 기관의 상호 협력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 김유식 국립제주박물관장은 “ 국립제주박물관의 소장품을 ‘ 동유라시아 ’ 와 ‘ 물품 ’ 이라는 관점에서 들여다보는 계기가 될 것 ” 이라며 “ 앞으로도 국내 연구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전문가 협업을 통해 조사연구 시각을 확대해 갈 것 ” 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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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실 학예연구사 김진경 (064-720-8103) 에게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