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있는국립제주박물관.
국립제주박물관은 <2020 열린 인문학 강좌-제주, 인문학을 만나다>를 운영했습니다.
4회차 강연인 8월 26일자 "건강 공생의 탐라문화론(전경수,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명예교수)"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하였습니다.
5회차 강연 "기록화에 담긴 지방관의 기억"은 잠정 연기되었습니다.
[교육문의] 학예연구실 한지윤(064-720-8105), 정보은(064-720-8107)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