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 <제2기 박물관 문화대학 최고과정> 개설
- 작성자이한나
- 등록일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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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 <제2기 박물관 문화대학 최고과정> 개설
- 분야별 최고 권위자 초청 심화강좌 회원 모집 -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유식)과 국립제주박물관후원회(회장 서재철)는 시대를 이끌어가는 문화 리더를 위한 <박물관 문화대학 최고과정>을 지난해에 새롭게 개설하였다. 올해 역시 분야별 최고 권위자들을 초청하여 <제2기 박물관 문화대학 최고과정>을 개설하고 강좌 회원을 5월 19일부터 6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제2기 박물관 문화대학 최고과정>은 ‘美로 보는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하여 서양미술, 한국미술, 건축, 석조공예, 기록화, 공예, 불교문화 등 총 10개의 강좌와 유적지 등 답사 2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 운영시기는 6월 11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18시 30분부터 20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세부 강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강좌의 시작은 △김영나(前국립중앙박물관장) 강사가 ‘서양 미술에 나타난 인간의 모습’을 주제로 명화 감상과 함께 고대~중세~근대까지 미술 작품 속에 나타난 인간과 삶의 모습을 살펴보는 시간으로 시작된다. 이어 △승효상(건축가, 이로재 대표) 강사가 ‘도시와 건축으로 보는 문화’를 주제로 도시와 건축역사와 함께 인간의 역사와 문화를 △신용철(양산시립박물관장) 강사가 ‘탑의 기원과 시대별 변화’를 주제로 탑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고, 수정사지 등 제주의 석탑에 대해서도 다룬다. △백인산(간송미술관 학예연구실장) 강사는 ‘그림 속의 역사, 역사 속의 그림’을 주제로 생동감 있는 사진자료와 함께 조선시대 ‘안견의 몽유도원도’, 사군자, 진경산수화 등과 함께 조선시대 사회를 이야기하고, △신병주(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KBS 역사저널 그날 패널) 강사가 ‘의궤로 보는 조선 왕실의 문화’를 주제로 왕실의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그리고 7월 23일부터는 다시 △윤용이(명지대학교 석좌교수) 강사가 ‘고려청자의 세계’를 주제로 고려청자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다루고, △신광섭(前국립민속박물관장ㆍ울산대학교박물관장) 강사가 ‘향로로 보는 백제문화’를 주제로 향로의 예술성과 백제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이태호(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초빙교수)강사가 ‘김환기 그리고 달항아리’를 주제로 김환기의 작품세계와 작품 속에 나타나는 달항아리에 대해 들려준다. 이어 △한정호(동국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 강사가 ‘사리로 보는 불교문화’를, 마지막으로 △정인성(영남대학교 박물관장ㆍ문화인류학과 교수) 강사가 ‘일제강점기에 반출된 우리 문화재’를 다루어 문화재의 소중함과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시간으로 강좌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답사는 7월과 8월 각각 강의 주제와 연계한 유적지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제2기 박물관 문화대학 최고과정>은 유료과정으로 참가자들에게는 강의자료를 배포하고, 답사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강의 수강신청은 오는 5월 19일부터 진행되며 접수방법 및 강의 세부일정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제주박물관 누리집(http://jeju.museum.go.kr)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제주박물관은 심화 강좌의 운영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미를 바라보는 눈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 저녁 시간 풍요로운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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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실 유경하(064-720-8108)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