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배문화의 특징을 조명하는 <제주 유배문화를 바라보는 시각> 자료집 발간
- 작성자이한나
- 등록일2020-04-13
- 조회수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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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배문화의 특징을 조명하는
< 제주 유배문화를 바라보는 시각 > 자료집 발간
국립제주박물관 ( 관장 김유식 ) 은 제주 유배문화의 특징을 조명하는 < 제주 유배문화를 바라보는 시각 > 자료집을 발간하였다 .
이 자료집은 2019 년에 개최한 특별전 < 낯선 곳으로의 여정 , 제주 유배인 이야기 > 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학술대회의 발표 자료집으로 발간될 예정이었으나 , 코로나 19 로 인해 학술대회가 취소되면서 미발표된 내용을 자료집으로 발간한 것이다 .
내용은 △ ‘ 제주 유배 연구의 과거와 미래 ’( 홍기표 , 전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겸임교수 ) 를 시작으로 △ ‘ 호남의 유배인과 제주의 유배문화에 대하여 ’( 김대현 ,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 △ ‘ 제주 유배의 시대구분과 변화에 대한 시론 試論 ( 김새미오 ,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전임연구원 ), △ ‘ 추사체 秋史體 의 정신경계에 있어 통유 通儒 의 양상 ’( 이동국 ,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수석큐레이터 ), △ ‘ 제주 유배문화의 문화콘텐츠적 의미와 실행 ’( 양진건 , 제주대학교 교육과 교수 ) 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 허남춘 (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 박동욱 ( 한양대학교 인문학과 교수 ), 김규선 ( 선문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 김임주 ( 남해유배문학관 ) 등 관련 연구자들의 토론문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
홍기표 전 겸임교수는 제주 유배 연구의 선행연구를 시대별 · 필자별로 소개하며 유배연구에 있어 기초자료 확보의 시급함을 피력하였다 . 김대현 교수는 그간 축적한 호남지방 문헌 조사를 통해 제주를 포함한 호남지방 유배인의 여러 양상을 소개하였으며 , 김새미오 전임연구원은 제주 유배인의 문헌을 중심으로 제주 유배가 시대별로 어떻게 변화되었는지에 대해 조명하였다 . 또한 이동국 수석큐레이터는 제주의 대표 유배인 추사 김정희의 학예에 대하여 소동파와의 영향 관계를 , 양진건 교수는 제주 유배문화의 원형과 이를 활용한 문화콘텐츠의 실행에 대해 다루었다 .
이 자료집은 최근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제주 유배문화의 성과와 향후 진행되어야 할 여러 과제들을 제시하고 있어 제주 유배문화를 이해하고 연구하는데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이 자료는 국립제주박물관 누리집 ( jeju.museum.go.kr) 에서 누구나 다운로드하여 볼 수 있다 . ( 국립제주박물관 누리집 → 소장자료 → 학술연구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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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실 오연숙 (064-720-8102) 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