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부는 달아난 노비를 잡아 들이는 추쇄경차관으로 임명되어 제주로 오게 되었습니다. 다음 해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슬픈 소식을 듣고 고향 나주로 가기 위해 배를 탔습니다. 그러나 풍랑을 만난 배는 망망대해 바다에 표류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최부의 앞날에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국립제주박물관#온라인개학#온라인배움터#온라인클래스#방구석박물관
국립제주박물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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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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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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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아트로 만나보는 최부의 표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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