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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연구

탐라 연계 공동학술대회 <탐라의 대외교류>

  • 작성자전체관리자
  • 등록일2019-11-07
  • 조회수631
  • 기간2018. 10. 26.
  • 파일
국립제주박물관과 (재)제주문화유산연구원은 고대 탐라의 해상교류를 조명하는 공동학술대회 ‘탐라의 대외교류’를 2018년 10월 26일(금)에 개최하였다.
이 학술대회는 국립제주박물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특별전 <탐라耽羅>와 연계한 것으로 탐라의 해상교류를 심도 있게 파악하고자 마련하였다.
학술대회는 △‘제주 상고사회의 변천과 대외교류’(이청규, 영남대학교)에 대한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마한소국의 대외교류와 탐라’(서현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가야의 대외교류와 탐라’(박천수, 경북대학교), △‘고대 탐라의 등장과 대외교류’(김경주, (재)제주문화유산연구원)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고 이영철((재)대한문화재연구원), 이동관(국립진주박물관), 강창화((재)제주고고학연구소)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기조 강연은 선사시대 이래로 이루어진 제주의 대외교류 양상과 앞으로 연구해야 할 과제 등을 제시하였다. 강연자인 이청규 교수는 제주 고고학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현재 한국고고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주제 발표는 탐라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남해안지역과의 교류양상에 대하여 이루어졌다. 발표자인 서현주 교수와 박천수 교수는 각각 마한과 가야의 대외교류에 대해 많은 연구를 했으며 마한과 가야 입장에서 탐라의 대외교류를 살펴보았다. 또한 김경주 제주문화유산연구원 부원장은 탐라의 대외교류에 대해 활발히 연구하고 있는 지역 연구자로 탐라의 대외교류에 대한 최근의 연구 성과들을 소개하였다.
이와 함께 탐라문화를 문화상품으로 개발하여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전영준 교수가 △‘탐라의 역사문화원형과 브랜드 활용’(전영준 제주대학교)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유물을 통해 탐라의 대외교류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연구자는 물론 일반인의 참여도 가능하여 고대 탐라사람들의 바다 개척과 대외교류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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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