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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연구

2016 국립제주박물관•한국청동기학회 공동학술대회 <제주도의 청동기!초기철기문화 전개 양상>

  • 작성자전체관리자
  • 등록일2019-11-07
  • 조회수545
  • 기간2016. 9. 23.
  • 파일
국립제주박물관은 한국청동기학회와 공동으로 2016 국립제주박물관•한국청동기학회 공동 학술대회 <제주도의 청동기~초기철기문화 전개 양상>을 개최하였다.
이 학술대회는 그동안 축적된 제주도 청동기문화의 연구 성과를 제주도뿐만 아니라 한국청동기학회의 전문연구자들과 함께 조명하는 자리였다. 청동기~초기철기시대 관련 전문가 150여 명이 참가하였고, (재)제주고고학연구소와 (재)제주문화유산연구원이 후원하였다.
제주의 청동기시대는 대정읍 상모리에서 청동기문화 유적이 확인된 이래 무문토기시대로 불려 왔다. 한반도 중•남부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제주의 청동기문화가 형성되었으나 청동기가 출토되지 않는 특징을 반영한 시대개념이다. 그러나 제주의 삼화지구와 삼양동 유적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대형 주거유적들이 조사되어 계통을 달리하는 주거형태가 확인되는 등 새로운 자료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또한 청동기와 새로운 유물들이 함께 출토됨에 따라 제주의 청동기인들이 생활했던 문화상을 재정리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동안 축적된 제주의 청동기~초기철기문화 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찰하는 주제들이 발표되었다. 먼저, 제주도 청동기~초기철기문화의 큰 흐름을 정리하는 강연을 시작으로, 청동기문화가 제주에 유입되는 이른 시기의 연구 성과에 대한 발표가 이어져 선행 연구에 대한 재검토가 이루어졌다. 또한 한반도 청동기시대 중기로 대표되는 송국리문화가 제주로 전파되어 변화하는 과정을 검토하고, 청동기시대 무덤인 제주 고인돌 관련 연구를 종합적으로 살펴보았다. 이후 철기문화가 유입되어 빠르게 사회분화가 이루어지는 시기, 제주의 청동기문화가 어떻게 변화하여 제주의 문화적 토대가 형성되는지 한반도의 사례와 함께 논의하였다.
최근 제주도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많은 개발사업으로 인해 광범위한 발굴조사가 이루어졌고, 청동기문화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진행할 토대가 마련되었다. 시기 설정의 문제부터 문화적 계통에 이르기까지 세분화된 논의를 통해 제주도의 청동기문화를 한반도 전체 속에서 조망하고 제주화되는 과정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었다.

<기조강연>
제주도 청동기~초기철기문화의 흐름 / 이청규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주제발표>
1. 제주도 청동기시대 전기의 성립과 계통 / 오원홍 제주문화유산연구원
2. 제주도의 송국리문화 / 이종철 전북대학교박물관
3. 제주도 지석묘의 재검토 / 김진환 제주고고학연구소
4. 제주도의 초기철기문화 / 김경주 제주문화유산연구원
5. 제주도의 청동기문화 / 이양수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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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