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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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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박물관 구석구석

서귀포시 가파도 추정고인돌 2차 발굴조사

  • 작성자전체관리자
  • 등록일2019-08-10
  • 조회수204
  • 기간2010. 11. 26. ~ 2011. 2. 23.
  • 파일
◆ 조사기간: 2010. 11. 26. ~ 2011. 2. 23.
◆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가파도 내 추정고인돌 8기

국립제주박물관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가파도 내 추정고인돌 56기 중 11기에 대하여 2년에 걸쳐 1차, 2차 학술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추정고인돌은 장방형과 장타원형 등 일반적인 고인돌과 매우 유사한 형태이며, 일부 암석의 하부에는 지석으로 추정되는 할석이 놓여 있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일부는 장축방향으로 열을 지어 나타나고 있어 인위적으로 배치된 것으로 보이기도 하였다.
나아가 철기시대의 패총과 곽지리단계의 토기편 산포지가 추정고인돌군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어 섬 남부의 대규모 암석군은 관련시대의 유적인 고인돌군일 가능성은 충분했다.
암석군에 대한 제주문화예술재단에 2004년 조사에서 56기의 추정고인돌을 일련번호로 정리하고 보호를 위한 장기적인 대책을 강구하기 시작한 것은 이러한 여러 상황들을 고려할 때 매우 적절한 것이었다 평가된다.
국립제주박물관은 이러한 사실에 주목하여 추정고인돌군에 대한 본격적인 학술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가치를 분명하게 정립하고 나아가 학술연구 및 보호·활용 대책을 수립하고자 자체 예산을 통해 발굴조사에 착수하였다.
하지만 11기에 대한 발굴조사 결과 암석 하부에 돌방이나 돌덧널을 갖고 있는 일반적인 고인돌과는 달리 하부에서 정형성을 띤 유구·유물 등이 전혀 확인되지 않았다.
전수 조사가 아니므로 단언할 수 없으나 이러한 결과는 가파도 남부의 일련의 암석군들을 적극적으로 고인돌이라 추정하기에는 상당히 곤란한 형편이다.
오히려 가파도의 지질환경에 대한 검토에서 볼 수 있었듯이 암석군의 성인에 대한 자연과학적 관점에서의 검토와 설명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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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