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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홀

국립제주박물관 2014년 주요업무계획

  • 작성자전체관리자
  • 등록일2014-01-17 10:14:41
  • 조회수4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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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제주박물관 2014년 주요업무계획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성명)은 제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열린 문화 공간이 되고자 노력해 오고 있다. 2014년도에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 방향은 ‘다양한 전시와 교육으로 제주 문화 융성에 기여, 국내외 학술조사로 제주 문화의 정체성 확인, 지역 네트워크 협력으로 박물관 활성화’로 집약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한 주요 업무계획은 다음과 같다.

1. 제주문화 활성화를 위한 특별전 개최

 국립제주박물관은 다양한 주제의 특별전을 4회 개최하여, 제주민들에게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08년 이래 매년 열리고 있는 ‘국보특별공개전’의 2014년 전시 테마는 「빛의 예술, 나전칠기」(4.15-6.15)이다. 한국 전통공예의 진수로 꼽히는 화려한 나전칠기는 조선시대 국보급 대표작 10여점을 엄선하여 소개할 예정이며, 한국 나전칠기의 아름다움을 배우고 느끼는 자리가 될 것이다.

 국립중앙박물관 고고역사부의 베트남 발굴성과를 소개하는 「베트남 발굴성과-국립역사박물관 명품전(가칭)」(7.22-9.14)은 베트남 지역의 고대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로 베트남 발굴조사유물 및 국립역사박물관 명품 등 10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문화 다양성 시대에 걸맞게 다양한 해양문화를 제주에 소개하여 제주 문화 교류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갑오년 말의 해를 맞아 선사부터 현대까지 한국 말 문화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 모아 살펴보는 국내 최초의 종합 특별전 「한국의 말」(10.7-12.8)이 열리게 된다. 전국 첫 말산업특구로 지정된 제주에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여 말산업활성화에 기여하고, 말 문화 본산지로서 제주 문화의 특성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2014년의 마지막 전시로는 대가야박물관과 함께 특별전 「대가야 문화의 탐라나들이」(12.22-‘05.3.1)을 공동개최한다.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된 고령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이 소개되며, 다양한 출토품을 통해 대가야의 독특한 장의(葬儀)문화와 내세관을 만날 수 있다.

 2. 대상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국립제주박물관 교육은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나누는 박물관’이라는 교육비전의 구현을 위하여, 대상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하여, 총 8종 25개 프로그램을 830여회 실시할 예정이며 6만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2014년 후반기 제주도 내 중학교 교육과정에 ‘자유학기제’가 전면 도입됨에 따라, 교사와 학생을 위한 ‘학교 연계 교육프로그램’의 운영을 확대 실시하고자 한다.

 학교 단체 프로그램인 <청소년 교과서 밖 유물과 만나다>는 청소년의 진로탐색과 예술·문화 체험 내용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초·중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체험자료 및 학습 교구재로 구성된 <박물관 교구상자>를 개발하여, 각 학교에 <교구상자 대여 사업>을 무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교구상자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교사 교육도 함께 할 예정이다.

 유치원 단체 프로그램은 ‘빛과 놀이’를 주제로 한 <그림자극장>을 실시하여, 유아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고자 한다.

 성인 대상 <제13회 박물관 아카데미>는 ‘명화 읽어주는 박물관’이란 주제로 동·서양 미술 속의 여러 사랑 이야기를 다루게 되며, 분야별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강사진을 구성할 예정이다.

 3. 학술 조사·연구 기능 강화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하멜의 『하멜 표류기』와 함께 세계적 여행기 중 하나로 꼽히는 최부의 『표해록』과 관련한 국외 조사가 지난해에 이어 실시될 예정이다. 최부의 중국 내 이동경로 현지 조사 및 절강성박물관 등 기관별 소장품 조사를 실시하게 되며, 2015년 전시 추진을 위한 중국 측과의 유물선정 협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특별전 「한국의 말」과 연계하여 ‘제주의 마지막 말테우리(고태오 옹)’ 의 직업과 생애 조사를 실시하여, 제주무형문화재의 보존에 기여하고자 한다. 조사 결과는 2015년 국립제주박물관학술총서로 발간할 예정이다.

 4. 문화행사를 통한 열린 박물관

 열린 박물관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문화공감 프로그램 ‘토요박물관 산책’을 야간개장과 연계하여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에 운영할 계획이다.

 인문학 명사, 디자이너 등의 초청강연을 비롯하여 어린이 연극, 야외음악회, 인디밴드 공연, 국악극, 팝카펠라 등 가족공연이 총 16회에 걸쳐 공연될 예정이다. 올해에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개최하는 한편 제주도내 예술단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이밖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21:00시까지 야간개장을 실시하여, 지역민과의 문화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한편, 박물관 홈페이지의 디자인 개편 및 기능 개선과 관람객 만족도 조사 등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한다. 그리고 박물관 시설 보수와 야외 숲길 조성 등 관람객 편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5. 지역 네트워크 협력을 통한 박물관 활성화

 제주지역 내 기관 또는 단체와의 협력 사업을 통한 지역 연계를 이어가고자 한다. 연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국공립박물관 공동학술조사는 올해 3차로 ‘창고천’ 학술조사를 실시하며, 2차 ‘중문천’ 조사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실 송호연(☎064-720-8110)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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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