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 관람시간09:00 ~ 18:00
  • 휴관일1월 1일, 설, 추석, 매주(월)

전시

관람안내

  • 평일(화~일)09:00~18:00
  • 휴관일1월1일,설,추석,
    매주(월)
  • 문의064-720-8000

중앙홀

국립제주박물관학술총서『제주 출토 고려시대 도자기』발간

  • 작성자전체관리자
  • 등록일2014-01-23 15:17:10
  • 조회수4075
  • 파일

   국립제주박물관학술총서 9책

『제주 출토 고려시대 도자기』 발간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성명)은 국립제주박물관학술총서『제주 출토 고려시대 도자기』를 발간하였다.

이번 학술총서는 원당사터, 수정사터, 법화사터, 제주목관아터, 항파두리 항몽유적 등 제주 유적에서 출토된 고려시대 도자기를 소개하였다.

제주 유적 출토 고려시대 도자기에 대한 기형, 소성기법, 장식기법을 분류하고 통계 자료를 근거로 편년을 설정하고 역사적 문헌자료와 결합하여, 제주 사찰의 창건 연대를 추정해 보고 제주와 고려 중앙정부의 관계를 밝혔다. 원당사의 창건 연대는 11세기 후반에서 12세기 초반 사이로 추정되며, 수정사는 원당사보다 조금 늦은 12세기 전반 경, 법화사는 수정사에 이어 12세기 중반 경에 창건되었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또한 이들 도자기의 유입 경로에 대해서는 강진, 부안, 해남 등지에서 생산되어 유통된 것으로 된 것으로 추정하였으며, 여요청자 등 중국의 다양한 지역 도자기의 발견으로 동아시아 도자 교역의 범위와 제주의 역할이 밝혀졌다. 그리고 제주 사찰에서 발견된 일휘문과 범자문 암막새는 이들 사찰의 연대를 추정하는 방증 자료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고, 제주 출토 고려시대 도자기편의 태토, 유약의 성분과 미세 구조를 분석하여 대략적인 생산지를 추정해 보았다.

 이번 학술총서는 제주지역 고려시대 도자문화의 양상을 밝혔고, 한국도자사의 새로운 보충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또한 향후 다양한 연구 과제를 진행하는데 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비매품 국배판(210×285㎜)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실 김영미(☎064-720-8102)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만족도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최종수정일 : 202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