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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람시간09:00 ~ 18:00
  • 휴관일1월 1일, 설, 추석, 매주(월)

전시

관람안내

  • 평일(화~일)0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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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홀

토요박물관산책 영화상영 - 워낭소리

  • 작성자전체관리자
  • 등록일2011-11-07 14:55:52
  • 조회수4680
  • 파일

고맙다. 고맙다. 참말로, 고맙다...워나아소리(전체관람가/75분) 11.12(토)18:00 국립제주박물관 강당/무료관람

 

줄거리 :

 

사람과 사랑을 울리는... (워낭소리) | 초록 논에 물이 돌 듯 온기를 전하는 이야기 | 팔순 농부와 마흔 살 소, 삶의 모든 것이 기적이었다

평생 땅을 지키며 살아온 농부 최노인에겐 30년을 부려온 소 한 마리가 있다. 소의 수명은 보통 15년, 그런데 이 소의 나이는 무려 마흔 살. 살아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 이 소는 최노인의 베스트 프렌드이며, 최고의 농기구이고, 유일한 자가용이다. 귀가 잘 안 들리는 최노인이지만 희미한 소의 워낭 소리도 귀신같이 듣고 한 쪽 다리가 불편하지만 소 먹일 풀을 베기 위해 매일 산을 오른다. 심지어 소에게 해가 갈까 논에 농약을 치지 않는 고집쟁이다. 소 역시 제대로 서지도 못 하면서 최노인이 고삐를 잡으면 산 같은 나뭇짐도 마다 않고 나른다. 무뚝뚝한 노인과 무덤덤한 소. 둘은 모두가 인정하는 환상의 친구다. 그러던 어느 봄, 최노인은 수의사에게 소가 올 해를 넘길 수 없을 거라는 선고를 듣는다.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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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