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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시

<b>해양문물교류특별전Ⅱ『탐라와 유구왕국』</b>展 이미지

지난해양문물교류특별전Ⅱ『탐라와 유구왕국』

  • 전시명해양문물교류특별전Ⅱ『탐라와 유구왕국』
  • 전시장소
  • 전시기간2007-07-16 ~ 2007-08-26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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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2007년 해양문물교류특별전Ⅱ
『탐라와 유구왕국』展(7.16~8.26)


국립제주박물관(관장 손명조)은 2007년 해양문물교류특별전Ⅱ『탐라와 유구왕국』을 개최합니다. 이번 특별전은 그간 국립제주박물관이 진행해온 해외섬문화조사연구의 결과로서, 지난 2005년 해양문물교류특별전Ⅰ『한국-일본 오키나와의 조개제품을 통한 선사시대 문화의 재발견』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전시입니다.

오키나와는 일본의 남쪽 끝에 위치한 섬으로, 그 면적이 제주도보다 조금 작습니다. 이 섬에는 15세기부터 19세기까지 450여 년 동안 유구왕국이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이 왕국은 섬이라는 고립될 수 있는 지리적 여건을 극복하고 한국⋅중국⋅일본 등 주변 선진지역을 오가며 활발한 해상교역을 통해 경제적 부를 창출하였습니다. 그리고 선진 문물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찬란한 문화유산을 재창조 하였습니다.

이번 특별전에는 유구왕가의 전래 유물을 비롯하여, 칠기·도자기 등의 전통 공예품, 14∼16세기의 해상 교역품, 우리나라와 유구의 관계를 보여주는 유물 등 일본의 국보 및 중요문화재 60여점을 포함한 240여점의 국내외 문화재가 전시됩니다. 특히 이번의 전시품 중 ‘계유년고려장인와장조癸酉年高麗匠人瓦匠造’명 기와는 유구왕국 성립 직전에 고려인이 건너가 제작한 것으로 이 시기 고려와 유구의 관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또한 이번에 전시되는 유구왕국의 문화유산은 지금까지 한번도 일본 밖으로 나온 적이 없었으며,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처음으로 국외전시를 하게 되어 오키나와 현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유구왕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당시 한반도와 유구의 관계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이를 통해 끊임없는 문화교류가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 내고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임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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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9-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