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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시

<b>"순수한 아름다움, 백자" </b> 이미지

지난"순수한 아름다움, 백자"

  • 전시명"순수한 아름다움, 백자"
  • 전시장소
  • 전시기간2009-03-31 ~ 2009-05-1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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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전시제목 : 순수한 아름다움, 백자
SHEER BEAUTY, THE WHITE PORCELAIN OF JOSEON PERIOD
전시일시 : 2009년 3월 31일(화) - 5월 10일(일)
전시장소 : 국립제주박물관 기획전시실


국립제주박물관(관장 손명조)은 2009년 첫 번째 기획특별전으로 국보특별공개 ‘순
수한 아름다움, 백자’를 3월 31일(화)부터 5월 10일(일)까지 국립제주박물관 기획전
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주지역민과 제주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우리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고자 매년 연속적으로 기획되는 국보특별공개 전시이다. 지난해 고려청자를 소개한데에 이어 올해는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백자를 한자리에 모아 소개한다.

포도송이 사이로 포도 덩굴을 타고 뛰노는 원숭이를 진한 철화鐵畵로 그려낸 ‘백
자 포도 원숭이무늬 항아리白磁鐵畵葡萄猿猴文壺(국보 제93호)’, ‘소상의 뛰어난
경치가 그려진 백자 연적白磁靑畵瀟湘八景文八角硯滴(보물 제1329호)’ 순수한 아
름다움의 전형인 ‘백자 달항아리白磁大壺(보물 제1437호)’ 등 국가지정문화재를 포함, 조선백자를 대표하는 다양한 작품 10점이 전시된다. 출품된 작품들은 ‘조선백
자의 아름다움’, ‘순백의 미’, ‘그림과 백자의 만남’이라는 주제 안에서 시대적 특징
을 대표하며 고유의 조형미를 선보이게 된다.

조선백자는 순백색의 절제된 아름다움으로 조선 도자문화를 이끌어 왔다. 아무
런 장식이나 꾸밈없이 담담한 색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해 낸 순백자는 조선 왕실과
사대부들이 지향한 절제와 품격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빼어난 솜씨로 백자 위
에 그려낸 그림들은 검소하고 소박한 모습 이면에 자유스러움과 여유로움을 함께
담아내고 있어 조선백자의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조선백자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뛰어난 작품들은 조선시대 문화상에 대한
이해를 더욱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한편, 특별전 기간 중에는 관람객이 백자에 그려진 무늬를 직접 스탬프로 찍어 책
갈피를 만들어보는 체험 코너를 매일 운영하며, 초등학생 가족이 참여하는 ‘덩실
덩실 조선백자’ 참여 프로그램도 두 차례 진행된다. 그리고 매월 둘째·넷째주 토
요일에는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조선백자 이야기’를 통해 담당 큐레이터가 직접
전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시와 다양한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조선 백자의 순수한 아름다움과 그 안에 담
겨진 우리 조상들의 삶과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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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