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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시

무병장수의 별 노인성, 제주를 비추다 이미지

지난무병장수의 별 노인성, 제주를 비추다

  • 전시명무병장수의 별 노인성, 제주를 비추다
  • 전시장소국립제주박물관 기획전시실
  • 전시기간2019-03-18 ~ 2019-06-16
  • 담당부서학예연구실 양수미 학예연구사(064-720-8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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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자료주요전시품소개.pdf

상세설명

‘제주의 별’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

국립제주박물관의 2019년 첫 번째 특별전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제주의 밤하늘에는 아주 특별한 별이 하나 있습니다. ‘노인성老人星’, ‘남극노인성南極老人星’, ‘수성壽星’, `카노푸스Canopus`라는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는 이 별은 고도가 낮아 보기가 매우 어려운 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옛 사람들은 노인성이 뜨면 나라가 평화로워지고 이를 본 사람은 영원히 살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제주는 우리나라에서 노인성을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입니다. 우리 선조들은 제주에 가야만 노인성을 볼 수 있고 그 별빛이 비추기 때문에 제주에는 장수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시는 시간의 흐름을 따라가며 ‘제주의 별, 노인성’에 대한 세 가지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첫번째 이야기, 『나라의 운명을 점치는 별』에서는 노인성의 개념과 역사적 의미를 소개합니다.
두 번째 이야기, 『장수의 별』에서는 노인성을 상징하며 사람의 수명을 주관하는 ‘수노인’이라는 존재를 만나봅니다. 마지막 이야기, 『노인성이 비추는 땅, 제주』에서는 제주와 노인성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전시가 말하는 ‘제주의 별, 노인성’에 대한 이야기는 아주 오래된 옛날이야기처럼 보이지만 가만히 살펴보면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루하루 나이를 먹어 언젠가는 노년에 이르게 될 것이고 또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누구나 오래도록 행복하기를 그래서 우리 삶의 의미를 찾기를 바랍니다. 남쪽하늘의 커다란 별에게 ‘노인’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이를 바라보며 오래 살기를 빌었던 몇 천, 몇 백 년 전의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이번 전시에서 만나는 제주의 별, 노인성이 보내는 행복의 별빛이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오래도록 빛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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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9-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