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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리식토기 이미지

고산리식토기

  • 유물번호미등록
  • 유물시대신석기
  • 출토지제주 고산리
  • 유물크기길이 6.3cm
  • 소장처 국립제주박물관
  • 보관처 선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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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제주 고산리 유적의 신석기시대 사람들은 지금으로부터 약 1만년전,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토기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한반도에서 발견되는 빗살무늬 토기보다 약 2천년 가량 앞서 제작된 고산리식 토기가 그것이다. 아직 완전한 형태로 발견된 적은 없지만 편평한 바닥을 가진 바리모양으로 추정되며, 그릇 표면에 식물 흔적이 뚜렷하게 남아있어 풀잎 따위를 섞은 흙으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
고산리식 토기는 제주도를 제외하면 우리나라에서는 확인되지 않으며, 러시아의 아무르강유역과 연해주 등지에서 동일한 토기문화를 찾아 볼 수 있다. 토기뿐만이 아니라 화살촉, 좀돌날몸돌 등 함께 출토되는 유물들도 거의 동일하다. 따라서 갱신세 말, 전 세계를 추위로 몰아넣었던 빙하가 물러나면서 자연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그와 함께 북방으로부터 토기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제주지역으로 이주해 옴으로써 고산리식 토기문화가 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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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