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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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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된 철기 이미지

수입된 철기

  • 유물번호제주1820 등
  • 유물시대탐라
  • 출토지제주 용담동고분 등
  • 유물크기길이 85.0cm
  • 소장처 국립제주박물관
  • 보관처 탐라실

상세설명

제주지역에서는 철이 생산되지 않는다. 따라서 철은 반드시 수입해야하는 중요한 품목이었다. 특히 철제 무기류는 지배계급의 권력을 상징하는 중요한 도구였으므로, 원삼국시대에 들어 제주지역에서 급속히 성장하던 대규모 연맹체의 지배계급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다.
기원 후 2세기 경의 무덤인 제주 용담동고분에서는 많은 양의 철제 칼과 창․도끼․화살촉 등이 발견되었다. 이 철기들은 같은 시기 한반도 영남지방의 고분 출토품과 비슷하여 양 지역간의 교류가 있었음을 짐작하게 해 준다. 이후 탐라 전기와 후기에 해당되는 유적들에서도 수입된 철기들은 꾸준히 출토되고 있는데, 그렇다면 이렇게 철기들을 수입하기 위해 제주지역의 사람들이 제공한 댓가는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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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