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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연구

제주 삼화택지개발지구 ‘가-1’구역 문화재 발굴조사

  • 작성자전체관리자
  • 등록일2010-04-29
  • 조회수1994
  • 기간2007년 9월 27일 ~ 2008년 6월 15일
  • 파일
제주 삼화택지개발지구 ‘가-1’구역 문화재 발굴조사

조사대상 : 제주시 삼양동 일대(37,452㎡)
조사기간 : 2007년 9월 27일 ~ 2008년 6월 15일

국립제주박물관은 삼화택지개발지구 가구역의 문화재시굴조사에서 확인된 유구와 유물의 성격을 규명하기 위한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모두 500개의 유구가 확인되었다. 유구는 대체로 북쪽 지점에 밀집분포하고 있으며, 표토층 밑으로 바로 현무암반층이 확인되는 유적의 중앙부에는 거의 확인되지 않는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유구는 장방형주거지 17기, 원형주거지 1기, 옹관묘 1기, 토광묘 4기, 소토유구 30기, 폐기장 1기, 굴립주건물지 6기, 기타 구상유구 및 수혈 430여기가 확인되었다.

조사결과 유구는 청동기시대∼초기철기시대에 이르는 주거지와 무덤, 수혈 등 이며 출토유물은 구순각목문토기?공렬토기?점토대토기 등을 비롯한 무문토기이며, 마제석검, 유구석부?석착?석촉 등 석기류와 옥 등이 확인되었다.

금번 발굴조사는 삼양동 일대의 유적 간 시간적?공간적 분포양상을 보다 분명히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유구와 유물의 조합상이 분명히 밝혀져 제주도 청동기시대 유적 간 상대편년의 중요한 자료로서 활용가치가 높으며 제주도 청동기시대 편년을 재검토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까지 제주지역의 이 시대 유적의 절대연대는 한반도 본토에 비해 상당히 늦게 편년되는 경향이 있었으나, 유물과 유구의 조합상으로 보았을 때 한반도 본토와 큰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재고의 여지가 있다. 이번 발굴조삭 보고서는 2010년에 발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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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9-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