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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연구

제주 삼화택지개발지구 ‘가’지역 문화재 시굴조사

  • 작성자전체관리자
  • 등록일2010-04-29
  • 조회수2097
  • 기간2006년 10월 17일 ~ 2007년 4월 13일
  • 파일
제주 삼화택지개발지구 ‘가’지역 문화재 시굴조사

조사대상 : 제주시 삼양2동, 도련동 일원(420,511㎡)
조사기간 : 2006년 10월 17일 ~ 2007년 4월 13일

국립제주박물관은 제주 삼화지구 택지개발사업 지역 ‘가구역’에 대한 문화재 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유적은 행정구역상 제주시 삼양2동, 도련동 일대에 해당된다.

시굴조사 결과 가-Ⅰ구역은 각 지점에서 전반적으로 다수의 유구가 확인되었는데 원형수혈 11기, 방형수혈 8기, 부정형수혈 57기, 구 2기 등이 있다. 출토된 유물들은 대부분 적갈색경질토기편이 주종을 이루며, 일부 마연토기편이 확인되고 있다. 석기류는 석부와 석착 등이 있으며 청동검편, 옥 등도 확인 되었다. 시기는 청동기~초기철기시대에 해당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가-Ⅰ구역은 기 지정된 삼양동 선사유적지(중심시기 B.C. 2C∼1C)와 최근에 조사된 삼양동 제주 세무서 직원사택부지, 개인주택부지내 유적과 더불어 제주 선사시대는 물론 삼양동 일대 선사문화 전개 양상을 이해하는 유적으로 평가된다.

가-Ⅱ구역에서는 시굴조사 결과 구릉의 상단면 일부와 구릉하단의 평탄면에서 다수의 유구가 확인되었다. 확인된 유구는 신석기시대, 초기철기시대, 역사시대에 해당되며, 대부분 부정형 수혈과 주혈, 구상유구, 집석유구, 석렬유구 등이 있다. 출토유물은 고산리식 원시무문토기, 잔날떼기수법의 화살촉, 타제석기 등의 신석기시대 유물과 초기철기시대의 적갈색경질토기편 등이 있다. 적갈색토기편은 인근의 삼양동 선사유적에서 출토된 토기와 유사성을 보이고 있다. 신석기시대 초기의 유구와 유물의 확인은 주변 신석기시대유적과 더불어 제주 동북부지역의 신석기시대의 문화양상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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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