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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연구

제주세무서 직원사택부지 내 유적 발굴조사

  • 작성자전체관리자
  • 등록일2010-04-29
  • 조회수1534
  • 기간2006년 1월 20일 ~ 1월 26일(1차 조사), 5월 1일 ~ 7월 4일(2차 조사)
  • 파일
제주세무서 직원사택부지 내 유적 발굴조사
조사대상 : 제주시 삼양2동 2175-3번지 일원(687㎡)
조사기간 : 2006년 1월 20일 ~ 1월 26일(1차 조사), 5월 1일 ~ 7월 4일(2차 조사)

국립제주박물관은 제주세무서 직원사택 건축부지 내 터파기공사 시 확인된 유구와 주변 주차장부지, 배드민턴장 등에 대하여 구제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청동기시대의 장방형 주거지 1기와 이와 인접하여 파괴된 주거지 1기, 수혈유구 1기, 적석유구 1기 및 삼국~조선시대의 적석매납유구 1기가 확인되었다.

청동기시대 주거지는 잘려나가 일부분만 확인이 되었지만 내부에서 출토되는 다양한 토기류들의 양상으로 볼 때, 그동안 제주 동북부 지역의 공백기였던 청동기시대의 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유적으로 파악된다. 지금까지 제주도에서 청동기시대 유적으로는 남제주군 상모리유적의 조사 예가 처음이었으며, 제주의 남서부 지역에 유적이 편중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이번에 조사된 삼양동 유적은 기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삼양동 선사유적지(중심시기 B.C. 2C∼1C, 국가사적 제416호)에 선행하는 단계에 해당되며 제주 선사 ? 고대문화의 변화 ? 발전 양상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유적으로 평가된다.

유적에서 출토되는 구순각목공렬토기, 구순각목토기, 호형토기, 흑색마연토기 등 토기류의 양상으로 볼 때 한반도 청동기문화가 유입되어 형성된 유적으로 그 시기는 기원전 6세기를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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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9-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