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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연구

제주 삼양2동 2132-1번지내 유적 발굴조사

  • 작성자전체관리자
  • 등록일2007-02-14
  • 조회수2257
  • 기간2006년 7월 18일 ~ 8월 18일
  • 파일
제주 삼양2동 2132-1번지내 유적 발굴조사
조사기간 : 2006. 7. 18 ~ 8. 18
조사지역 : 제주시 삼양동 2132-1번지
조사면적 : 502㎡

국립제주박물관은 제주시 삼양2동 개인주택 신축부지의 터파기 공사시 확인된 유구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개인주택 신축부지에 대한 조사결과, 수혈유구 7기, 구상유구 1기, 주혈 등이 확인되었다. 대부분의 수혈유구는 소형이고 유물의 양이 많지 않아 성격규명이 어려우나 1호 수혈의 경우, 내부에서 각목토기편 · 무문토기 저부편 · 마연토기 등이 출토되었고 수혈의 규모, 주혈의 배치상태, 마연토기의 비율이 높은 점 등을 통해 저장시설 혹은 주거지 이외의 다른 생활유구로 파악된다.
이러한 유물상은 각목토기와 공렬토기가 주종을 이루는 인근 삼양동 제주세무서부지 유적, 삼양동식토기 · 송국리형 주거형태를 보이는 삼양동유적과 비교해 보았을 때, 그 시기는 청동기후기(기원전 3~2세기)에 해당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금번 조사된 유적은 삼양동 제주세무서부지내 유적의 연장선상에 있는 유적으로 파악되며 상모리, 동명리, 김녕리유적 등과 더불어 제주도 청동기시대 문화상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유적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송국리형 주거형태를 보이는 삼양동유적보다 선행하는 유적으로서 세무서부지 유적과 함께 삼양동 일대에 송국리형 주거단계보다 이른 마을유적이 존재할 가능성을 보여줄 뿐 만 아니라 삼양동유적과의 연계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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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9-12-11